한국의 묘 |
한국에서는 흙을 둥글게 쌓아 올려서 무덤을 만듭니다. 일본에서는 돌의 묘표라고 하면 될까요, 사진에 보시는 바와 같이 "무슨무슨가(家)의 묘"라고 쓰이는 네모난 돌이 묘입니다. 최근 한국에서도 화장이
일본의 묘 |
늘고 있다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전통적으로는 토장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본에서는 화장이 일반적입니다.
마지막으로 피안이라면 잊어서는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오하기'를 먹는 것입니다. 오하기는 일본의 경단 같은 과자입니다. 일본에는 '꽃보다 떡'이란 속담이 있습니다.
오하기 |
아무튼 일본 사람이든 한국 사람이든 원래 해야 하는 것보다 먹는 것을 더 우선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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